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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5mm 장판을 써보니
닉네임 : 장원아빠 작성일 : 2013-07-13 18:26   |   조회 : 1426
첨부파일 :   첨부파일 없음 연락처 :   010-6342-6204
얼마전 새로나온 4.5mm 로 엄청두꺼운 장판을 새로 깔았습니다
전문가를 모셔서 꽤 오랜시간 정성들여 깔았죠..

느낀점은
먼저 푹신한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푹 들어가는 느낌이 아닌 아늑한느낌..

자투리로 몇군데 잘라서 활용해보니 위겉면은 견고하면서도 아랫면이 두껍고
푹신하더군요.

저녁엔 대학생아들이 집에오더니 "어" 방바닥이 높아진거같네?"하더군요
ㅎㅎㅎ 몇 mm가지고 높아지다니 대단한 감각입니다...

저희집은 약간 연한 나무색으로 했는데 집이 넓어진 느낌이더군요, 근데 약간
가벼운 감은 있어요. 약간 진한색이면 중후해보일듯도 싶더군요.

또한 두꺼워서 장판이 구겨지거나 뜨는 감은 없더군요, 평평하게 쫙.....좋음

그런데 단점을 생각해보니

가격에 있어서 부담감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존 얇은 장판은 벽면이
닿는 부분을 좀 위로 남겨서 접어서 처리하는데

이건 두꺼워서 모서리에 맞게 절단한다음 걸레받이를 따로 붙여서
실리콘처리를 해야한다는 번거러움이 있더군요. 가구를 옮기다보니

실리콘과 걸레받이 때문에 실리콘이 좀 찢어지고 가구와 벽사이에 약간의
틈이 보이기도 합니다.

2~3 m만 잘라서 옮겨두 혼자서는 헉헉거리죠. 무거워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해요. 모서리에 딱 맞게 자르려면......

글구 웃기고 황당했던건  저희집 바닥이 약간 기울었는지 이전에도
작은방문이 바닥에 약간 스치면서 뻑뻑하게 닫혔었는데

이 장판 시공하고나서 문이 아예 안닫혀서 방문을 대패로 깍았답니다
3mm차이가 무지하게 크더군요...

암튼 전반적인 느낌은 good 입니다.
층간 소음에도 조금 도움이 되는것 같고 발바닥의 감촉도 좋고
자투리로는 엄청 쓸데가 많구 ㅎㅎ 

좋은 제품 많이 개발해주시고 고객의 소리도 많이 들으셔서 반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진양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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